우리의 신뢰는 어디에 두어야 하는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많은 사람들은 권력과 명예, 그리고 부를 쫓으며 그것을 자신들의 인생의 의미로 삼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우리 삶에서 진정 신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얼마 전 뉴스에서는 정치권의 스캔들이 보도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인물의 이름은 명태균, 그는 여러 의혹에 휩싸여 있으며, 그의 곁에 있던 사람들이 그의 비위를 폭로하고 나선 상태라고 합니다.
그의 사례는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즉, 인간의 권력과 명예에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불안정한지를 말해줍니다.
우리의 눈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현대 사회에서는 흔히 자주 바뀌는 정치 판세와 부패한 권력을 보게 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진정 바라보고 신뢰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그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한복음 14:1)
여기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신뢰와 믿음의 대상을 인간이 아닌 하나님께 두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언젠가 실패하고 변할 수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치 않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약점을 이해하라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주 실수하고 때론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명태균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정치적인 힘이나 권위에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참된 길을 찾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은 때로는 타락하고 실망을 줄 수 있지만, 그럴 때일수록 우리 믿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두는 신뢰
우리의 삶이 흔들릴 때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진정한 안식과 평안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 단 한 분입니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20)
예수님의 약속은 아무리 세상이 혼란스럽고 불확실할지라도 우리에게 변하지 않는 안정감을 줍니다.
이 약속이 있을 때 우리는 두려움을 느끼지 않고 그분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습니다.
실천과 행동
우리 믿음의 태도는 결국 우리의 행동으로 드러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 때,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명태균의 사건은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고 그분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가야 할 필요성을 상기시킵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축복을 누리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