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의 빛으로 살아가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깊은 혼돈과 불확실성이 가득한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직장, 학교, 가정에서 매일 직면하는 도전과 갈등들 속에서도 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저는 오늘, 우리가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야 함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이것은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이며, 우리 모두가 함께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세상은 때로는 어두운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예로, 젊은이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회적 압박, 경쟁 속에서 그들의 순수한 열정이 때로는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나의 빛을 발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을까요?
빛과 소금이 되는 삶
마태복음 5장 13절에서 16절 말씀은 잘 알려진 성경 구절입니다. 여기서 예수님은 우리를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부터 시작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 마태복음 5:13-14
빛과 소금이라는 비유는 매우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단지 우리의 개인적인 성취나 편안함을 위한 삶이 아니라, 세상에서 긍정적인 변화와 희망을 전파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즉, 우리의 삶은 예수님의 가치와 사랑을 반영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신앙을 통해 변화시키는 삶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은 우리 자신의 변화를 넘어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것입니다. 음악이 가지는 힘을 떠올려 봅시다. 윤수일의 '아파트'가 가지고 있는 메세지가 스포츠 경기장에서의 응원가로 사용되듯, 한 사람의 노래가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처럼 말입니다.
노래는 가수의 것이지만 어디서 어떻게 소비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윤수일(69)의 히트곡 ‘아파트’가 그렇다. 가사와 멜로디는 삭막한 도시의 애환을 그렸지만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신나는 응원가로 불린다. 이쪽에서 ‘아파트’를 떼창한다면 승리가 확정되거나 승기를 잡았다는 뜻이고, 당연히 저쪽 응원석은 침울해진다.
우리는 각자 주어진 자리에서 우리의 믿음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학생이라면 학교에서, 직장인이라면 직장에서, 우리의 이웃들에게 우리만의 사랑과 희망을 나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는 진리가 우리를 통해 실현될 때, 그것은 말 그대로 '살아있는 복음'이 됩니다.
기도와 실천
마지막으로, 우리의 믿음을 실천하는 데 있어 반드시 필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한 기도입니다. 기도는 우리를 주님의 뜻에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돕고, 그분의 음성을 듣게 합니다. 또한, 기도는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가 예수님의 빛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제공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데살로니가전서 5:16-18)처럼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에 기도로 주님의 인도를 구하며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