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속에서도 피어나는 희망의 믿음


고난 중 믿음과 희망을 찾다

사랑하는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날 우리는 위험과 불안이 가득한 세상에서 어떻게 신앙과 희망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합니다.
시리아의 기독교인들은 Hay'at Tahrir al-Sham(HTS)의 지배 아래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들은 신앙을 지키며 불확실한 미래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그들과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된다면 어떻게 반응할까요?

고난 속 빛을 찾아가는 여정

먼저, 성경에 나오는 사도의 행전에서 사도 바울이 감옥에 갇혔을 때 어떻게 행동했는지 살펴볼까요?
그는 어두운 감옥에서 찬송하고 기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사도행전 16장 25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감옥에 있으면서 찬양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한 바울과 실라처럼
우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을 통해 빛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빛은 우리가 앞을 헤쳐나갈 수 있는 길을 밝혀줄 것입니다.

닫힌 문

긍정의 힘과 함께하는 믿음

여러분, 우리가 처한 상황이 어떻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태도는 매우 중요합니다.
코미디언 생활을 하며 깨달은 것은 웃음이 주는 긍정의 힘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긍정의 힘을 우리의 믿음과 연결시킬 수 있다면 얼마나 강력할까요?

믿음의 공동체와 함께 나아가기

시리아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그들의 믿음을 통해 서로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공동체에 속해 있기에 혼자가 아닙니다.
함께 할 때 더 큰 힘이 생깁니다. 에덴교회는 우리의 등불이자 보호막이 될 것입니다.

함께 하는 여정

기도와 인내로 새로운 미래를

정말로 시리아의 교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생각해보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기도로 우리는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믿음의 인내심을 키워나가며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시리아의 크리스천 상황에 대하여...

  • HTS는 시리아 주요 도시를 점령, 기독교 공동체에게 큰 변화를 초래
  • 기독교인들은 HTS 치하에서 박해를 받으며 불안
  • HTS의 정치 체제는 엄격한 이슬람 법 적용으로 기독교인에게 불리
  • 많은 기독교인이 피난, 남은 이들은 신앙으로 버팀목
  • 인권 단체 및 기독교 지도자들은 HTS가 민간인 보호를 약속한 것에 대해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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