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시험을 거치는 길에서
우리가 최근 대한민국의 정치적인 혼란 속에서 직면하고 있는 문제는 매우 심각합니다.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그로 인해 많은 이들이 재판을 받게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런 혼란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를 고민하도록 합니다.
오늘 우리는 이 시대를 살아가며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라고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이러한 질문은 우리의 믿음과 신앙생활을 어떻게 유지하고 고수해야 할지를 명확히 밝혀줄 것입니다. 우리가 이 시대의 시험을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시련의 길에서 배우는 법
로마서 12장 2절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라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사실을 일깨워 줍니다. 세대의 유행과 흐름에 휩쓸리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동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가르침을 배우며 갈등 속에서도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코미디언으로서 많은 유혹과 시련을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경험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같은 믿음으로 시험을 이겨나갈 수 있습니다.
믿음의 힘을 통한 변화
우리의 믿음은 언젠가 시험당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믿음을 굳건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야고보서 1장 2절에서 4절은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믿음의 시련은 때때로 우리에게 인내와 성숙함을 줍니다.
우리는 이러한 시련 속에서도 기뻐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그 믿음을 통해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할 수 있습니다. 저도 코미디언 시절에서 목회자의 위치에 오르기까지 이러한 시련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불안에 대한 극복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적 불안 속에서 우리는 두려움과 걱정에 사로잡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4장 8절은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라는 구절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신뢰해야 합니다. 이러한 신뢰는 우리가 외롭거나 무기력할 때 침착함과 용기를 줍니다. 성도 여러분, 이러한 믿음으로 우리는 오늘의 시련을 넘어설 수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10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을 구속 기소하면서, 이번 사태로 구속된 군·경 지휘부 9명이 모두 재판을 받게 됐다. 검찰은 군·경 중간 간부 조사를 통해 어느 선까지 법적 책임을 물을지를 두고 수사를 이어가면서, 계엄의 최종 책임자인 윤석열 대통령 조사 준비도 계속할 방침이다.
대한민국의 정치적 위기에 대하여...
-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이는 국회에 의해 바로 무효화되었습니다.
- 계엄 선언 이후, 야당은 대통령 탄핵 소추를 제출하였고, 12월 14일 국회에서 가결되었습니다.
- 헌법재판소가 180일 내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 윤 대통령 탄핵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직무대리를 맡고 있었으나, 부총리 최상목에게 그 역할이 이양되었습니다.
- 이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안정성과 추가적인 정치적 혼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