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나눔의 예: 탈북자 출신 공무원의 기부
사랑하는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참된 나눔과 자선의 가치를 되새기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을 더 많은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 마음에 가난한 자라고 이르며 아끼지 말고 반드시 도와주며 그를 위해 줄 것이요" (신명기 15:11).
이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가난한 자를 도우라는 명령과 동시에, 우리가 서로의 필요를 채우는 공동체적 삶을 살라는 권고를 담고 있습니다.
한 탈북자의 나눔: 기부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
최근에 대한민국에서 북한에서 탈출한 뒤 공무원으로 임용된 한 분이 첫 월급 전액을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이 개인의 기부 행위는 단순히 금전적 지원 이상의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첫 월급을 내어놓음으로써 사회에 대한 감사를 표현했으며, 자신의 삶과 믿음을 통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이웃의 필요를 채웠습니다.
이는 단지 한 개인의 행위로 그치지 않고, 우리 모두가 경험할 수 있는 공동체적 책임감의 사례가 됩니다. 그의 선행은 성경적 사랑의 실천을 상기시킵니다.
다양한 반응과 관점
이와 같은 행위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이 기부는 사회적 공헌의 귀한 본보기가 된다"고 말할 것입니다. 기부 행위를 통해 그는 사회적 분열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기 때문입니다.
반면, 일부는 "개인 기부만으로는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정부와 사회적 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 기부가 지속되지 않으면 그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우려로 제기됩니다.
우리의 실천 방안
우리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이 이와 같은 사례에서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하나님은 우리에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받은 축복을 이웃과 나누라고 가르치십니다.
탈북자 공무원의 기부는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을 제시해줍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그의 행위를 실천에 옮겨볼 수 있습니다:
- 이웃을 돕기 위해 매달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습관을 들이기
- 좀 더 체계적인 지역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 복음적 나눔의 가치를 알리고 이를 기반으로 단체적인 기부 캠페인 시작하기
이렇게 작은 실천이 모이면 더 큰 변화가 이뤄지게 될 것입니다.
맺는말: 나눔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 발견하기
참으로 감사한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의 말씀을 마무리하며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나눔은 단지 물질적 제공 이상의 깊은 영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고린도후서 9장 7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각각 그 마음에 정한 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이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겨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우리의 도움은 단지 빛과 소금으로 불리는 삶을 살아내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도구가 됩니다. 우리가 나누는 만큼,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더욱 풍성히 채워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빛이 여러분의 마음과 삶을 비출 수 있도록 말입니다. 오늘부터 작은 나눔을 실천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더 큰 공동체적 사랑을 만들어 가길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