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의와 권력의 책임
사랑하는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은 2024년 12월 3일 발생한 대한민국의 비상계엄 사태를 되돌아보며 하나님의 정의와 권력의 책임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비상계엄 당시의 사건은 우리에게 사회 정의와 권력 사용에 대한 깊은 신학적 성찰을 요구합니다.
성경에서 정의의 중요성 강조
"가난한 자와 고아를 위하여 판결하며, 학대받는 사람과 궁핍한 자를 위하여 의를 행하며, 가난한 자와 궁핍한 자를 건져 악인의 손에서 구원하라." (시편 82:3-4)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우리 모두가 정의롭고 공평한 세상을 위해 힘쓰라는 명령입니다. 비상계엄 사태는 헌법과 민주주의가 무너질 위기에 처했던 순간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바탕으로 올바른 길을 찾아야 합니다.
권력의 남용과 그 위험성

로마서 13장에는 권력은 하나님의 사역자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러나 이는 권력이 책임과 정의를 중요시하며 사용될 때만 해당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위헌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은 현대 사회에서 권력 남용이 얼마나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지 보여줍니다.
다양한 관점의 중요성
비상계엄 사태는 찬성과 반대, 두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한 사건이었습니다. 한편에서는 국가 안보와 질서를 위해 필요했다고 주장했지만, 반대편에서는 이는 민주주의의 후퇴라며 강력히 반대했습니다. 이 가운데 성도로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정의를 어떻게 바라보실지를 묵상하며 판단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평화롭고 화합하는 사회를 이루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실생활에서의 적용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의 일상에서는 정의와 공의를 세우기 위해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사회에서 부정한 일을 마주할 때 침묵하지 않고 목소리를 내며, 주변의 약자를 돕는 일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정치적, 사회적 갈등 상황에서도 우리는 화해를 추구하고 하나님의 정의를 강조하는 성도의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결론과 권면
참으로 감사한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12·3 비상계엄 사건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며 권력의 남용을 경계하라고 명령합니다. 오늘 우리가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을 증거하며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힘과 지혜를 허락하시어, 정의롭고 화평한 세상을 이루게 하시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