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의 눈물 속에 담긴 정의와 사랑
사랑하는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 사회에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이주노동자의 인권 문제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국사회에서 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이주노동자들은 힘든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들의 노동 조건과 인권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성경 말씀: 약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성경은 우리에게 명확하게 가르침을 줍니다. 마태복음 22:39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또한 잠언 31:8-9은 "너는 벙어리와 고아의 권리를 위해 입을 열고, 모든 억울한 자의 사정을 변호하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소외된 자, 고통받는 자를 결코 잊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시편 34:17 - "의인들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현대 사회 속 실상과 주님의 말씀
이번 전남 나주의 사건에서 스리랑카 출신 이주노동자 A씨는 업무 미숙을 이유로 폭력적인 가혹 행위를 당했습니다. 이는 명백한 인권 유린이며 약자에 대한 폭력입니다. 그러나 A씨는 자신의 고국에서 가난을 해결하고 결혼을 위해 묵묵히 참았습니다. 우리의 이웃이 된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이러한 고통은 우리가 계속해서 눈 감아서는 안 되는 현실입니다.
주님께서는 사회적으로 약자와 함께 하셨으며 그들을 돌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마태복음 25:40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교회의 사명과 우리의 행동
교회는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며 사회적 정의를 실현하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주노동자의 고통을 들으며 그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복음 안에서 사랑과 자비를 실천하는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인권 보호와 지원 활동을 펼치며, 법적 지원, 정책적 대안 마련에 앞장서야 합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실천을 할 수 있습니다:
-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지역 봉사에 참여하세요.
- 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그들도 하나님의 가족임을 알리세요.
- 교회 차원의 인권 교육 프로그램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세요.
- 이주노동자를 위한 물질적·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세요.
결론: 하나님의 사랑으로 세상을 변화시킵시다
사랑하는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약자의 고통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작은 행동으로 더 큰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 사랑이 흘러넘치는 세상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며, 이웃의 존엄과 권리를 지켜줄 것입니다. 이주노동자 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아갑시다.
주님의 정의와 사랑 안에서 모든 약자가 회복되고,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