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과 섬김의 자리로의 이전
변화와 도전의 기로에 서다
참으로 감사한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은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추진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도전과 섬김의 비전 앞에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할지 말씀 나누고자 합니다.
빌립보서 3장 13-14절: "나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은 단순히 장소의 변화가 아니라,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수용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려는 큰 그림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비전과 목표를 바라보며 걸어가야 합니다.
경제적 파급 효과와 행정적 변화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부산 이전을 통해 기대되는 경제적 파급 효과는 엄청납니다. 부산의 상공회의소는 7조 6천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1조 원 이상의 경제적 혜택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장관 또한 부산이 세종시보다 10배 이상의 행정적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우려되는 문제들도 존재합니다. 이전 비용, 행정 혼란, 직원들의 정착 문제 등이 도전을 앞둔 우리 신앙적 자세를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이 모든 문제들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봐야 합니다.
새로운 도전 앞에서의 믿음
사랑하는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 삶 속에서도 많은 변화와 도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두려움을 물리치고 믿음을 붙잡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전이라는 과정은 불안하고 두렵게 보일지라도, 그것이 결국 공동체와 지역 사회의 선을 위한 여정이라면, 우리는 그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해양수산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며 국가의 해양 산업을 활성화하려는 발전적 목표 아래 놓인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뜻 안에서 우리 삶의 위치를 재정립하고 변화에 맞서야 합니다.
변화 속에서의 영적 기준
- 첫째, 두려움을 믿음으로 바꾸는 용기를 가지십시오.
- 둘째, 지역과 공동체의 선을 위해 개인의 희생을 기뻐하십시오.
- 셋째, 하나님의 뜻과 비전을 지속적으로 구하십시오.
우리의 모든 변화는 단지 세속적 성공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소명에 충실하기 위해서입니다.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경건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변화와 기회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삼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