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평화는 신실한 협력과 정직한 대화 위에 세워집니다.
공의와 사랑은 국제적 결단과 일상의 가정 재정 관리에서 같은 원리를 요구합니다.
서로를 향한 신뢰는 투명한 소통과 성실한 직장 윤리로부터 자랍니다.
미래지향적 동맹은 안전뿐 아니라 교육·기술·은퇴 준비까지 포괄합니다.
교회는 중재와 화해의 정신으로 공동선을 위해 기도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서로를 돌보는 신실한 협력
오늘 우리는 먼 나라들 사이의 회담과 정상회담 준비라는 뉴스 속에서도, 교회가 배워야 할 중요한 영적 교훈을 찾고자 합니다.
서로 다른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자리에서도 공의와 사랑은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진리가 떠오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는 단순한 갈등 회피가 아니라, 진실과 책임 위에 세워진 화해입니다.
우리 일상에서도 재정과 가정 문제, 직장의 윤리적 선택은 국가 간 협력과 닮아 있습니다.
적절한 예산 편성과 가계부 작성은 투명한 외교처럼 서로에 대한 신뢰를 키웁니다.
성실한 근로와 절약은 공동체의 부담을 덜어주는 작은 동맹입니다.
- 정직한 소통은 가정과 공동체의 기초입니다.
- 공동의 부담을 나누는 자세는 큰 분쟁을 예방합니다.
- 교육과 평생 학습은 미래 협력의 자산입니다.
(로마서 12:18, 개역개정)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공의와 투명성의 원리
국가 간 협약이든 가정의 약속이든, 공정함과 투명성은 신뢰의 길을 엽니다.
비밀주의는 때로 안전을 지킬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불신을 낳는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진실을 말할 때, 공동체는 더 튼튼해집니다.
- 투명한 재정 관리는 개인의 양심과 공동체의 안전을 지킵니다.
- 정직한 정보 공유는 갈등을 줄이고 공동의 결단을 가능케 합니다.
- 예방 의학과 정기 검진은 공의로운 돌봄의 표현입니다.
화해와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
외교무대에서의 결정은 한 시대의 운명을 좌우하기도 합니다.
교회는 정치적 판단을 대신하지 않지만, 화해와 공의를 촉구하는 도덕적 목소리는 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분열을 부추기기보다, 화해와 상호 협력을 위한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실질적인 준비는 작은 일상에서 시작됩니다.
자녀 교육과 평생 교육에 투자하고, 직장에서 성실히 일하며, 부채 관리를 통해 개인과 가정의 안정성을 지켜야 합니다.
이러한 성실성은 국가 간 신뢰의 밑돌이 됩니다.
- 은퇴 준비와 연금 제도에 대한 관심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돕습니다.
- 건강 보험과 예방 의학은 이웃을 위한 책임 있는 선택입니다.
- 정직한 거래와 공정 무역은 이웃 나라들과의 신뢰를 넓힙니다.
교회의 역할: 중재자와 평화의 일꾼
교회는 정치적 진영에 가담하기보다, 공의·사랑·정직을 바탕으로 공동선을 세우는 데 힘써야 합니다.
우리가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작은 정의와 자비는 국가와 국제사회의 큰 화해를 위한 씨앗입니다.
기도와 실천은 분리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 성직자와 성도는 기도로 지혜를 구하고, 실천으로 이웃을 섬깁니다.
- 지역사회의 보험·건강·교육 정보 제공은 평화의 기반입니다.
- 가정과 직장의 선한 관리는 국가적 신뢰로 확장됩니다.
오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공의와 사랑을 실천할 때, 멀리 있는 화해와 평화에도 기여하게 됩니다.
작은 성실이 모여 큰 신뢰를 만들고, 그 신뢰가 다시 평화의 길을 닦습니다.
주님, 우리로 하여금 공의와 사랑으로 서로를 대하게 하시고, 정직과 성실로 가정과 직장을 지키며 이웃을 섬기게 하옵소서. 지혜를 주셔서 화해와 평화를 향한 작은 걸음들을 계속 걷게 하시며, 우리의 일상적 선택들이 공동선을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