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은 한반도 평화와 동맹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화해와 대화의 가능성이 열렸고, 지속적 신뢰 구축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습니다.
교회는 화평과 중재의 영적 가치를 재확인하며 평화의 일상적 적용을 성찰해야 합니다.
가정과 직장, 재정과 은퇴 같은 삶의 영역에서 정직과 공의로움이 회복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작은 자리에서부터 평화를 실천하는 페이스메이커가 되어야 합니다.
서론: 평화의 초대와 우리 삶
지난 정상회담은 나라들 사이의 대화와 신뢰를 향한 또 하나의 걸음이었습니다.
멀리 있는 외교 무대의 일들이 우리 교회와 가정, 직장 그리고 재정 관리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교회의 메시지는 늘 화해와 공의, 사랑입니다.
정치적 판단을 떠나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황을 바라보고 기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5:9·개역개정)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본론 I: 화평을 세우는 지혜 — 중재와 신뢰
한미 정상들의 대화는 중재와 신뢰 형성의 중요성을 드러냈습니다.
성경은 화평을 위해 먼저 손 내미는 자를 복되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개인적·공적 삶에서 이 원리를 적용해야 합니다.
- 중재의 태도: 귀 기울이고 진심으로 상대의 고통을 이해하려는 노력.
- 신뢰의 기초: 정직과 일관된 행위, 약속의 성실한 이행.
- 지속적 대화: 일회성이 아닌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지.
본론 II: 평화의 실제 — 가정, 직장, 재정의 현장
외교적 평화가 집으로 이어지려면 우리 일상이 변해야 합니다.
가정에서의 화해, 직장에서의 공정한 대우, 재정과 은퇴 준비의 정직함이 모두 평화의 한 부분입니다.
- 가정: 서로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잘못을 인정하는 문화 만들기.
- 직장: 근로의 윤리와 공정성을 실천하여 신뢰를 쌓기.
- 재정 관리: 절약과 저축, 부채 관리로 다음 세대를 위한 안정성 마련하기.
본론 III: 희망의 전략 — 기도, 준비, 참여
대화의 가능성은 희망을 주지만, 성과는 노력과 준비에서 나옵니다.
교회는 기도로 중보하면서도 현실적 준비와 교육을 통해 평화의 기반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 기도: 지속적인 중보로 평화의 길을 하나님께 맡기기.
- 교육: 평화와 공의에 대한 성경적·실천적 교육 강화.
- 참여: 지역사회에서의 돌봄과 건강, 노인 돌봄, 자녀 교육 지원으로 일상적 평화 실현.
오늘의 회담 소식은 우리에게 정치적 편가름을 넘는 영적 교훈을 줍니다.
평화는 한 번의 선언이 아니라 일상의 실천과 신뢰의 누적으로 쌓여갑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큰 평화를 만듭니다.
가정에서, 직장에서, 재정과 건강을 돌보는 자리에서 먼저 화평을 실천합시다.
주님, 이 땅에 평화를 소망합니다. 지도자들의 대화와 우리 각자의 삶이 화해와 신뢰로 이어지게 하시고, 가정과 직장, 재정의 자리에서 정직과 공의를 실천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