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앞에 서는 교회의 자세

핵심 요약

우리는 진실과 공의를 사랑해야 합니다.
권력과 책임은 함께 옵니다.재판과 검증은 사회적 치유의 과정입니다.
교회는 분열을 조장하지 않고 치유를 돕는 소명입니다.
믿음은 사실을 부정하지 않으며, 사랑은 진실을 찾습니다.

사건을 마주하는 신앙의 눈

최근 우리 사회를 흔든 여러 논란을 보며, 교회는 한 발짝 물러나 성경적 원칙으로 상황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정치적 결론을 내리기보다, 진실의 길을 묻고 공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자리입니다.

  • 사실을 분별하는 겸손: 사실과 소문을 구별합니다.
  • 사람을 판단하기 전 기도합니다.
  • 진실을 추구하되 이웃을 해치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 적용 포인트: 소문에 앞서 기도로 시작하고, 사실 확인을 습관화합시다.
“(미가 6:8, 개역개정) 오직 공의(公義)를 행하며 인애(仁愛)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빛이 드리운 고전적 실내의 사람들

진실과 공의를 향한 길

교회는 진실을 위한 윤리적 감수성을 지켜야 합니다. 진실을 밝히는 과정은 때로 상처를 주지만, 오히려 은혜로운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절차의 공정함과 인격의 존중을 동시에 요구해야 합니다.

  • 진실을 묻는 용기: 숨기려는 욕심을 경계합니다.
  • 절차의 공정성: 법과 제도가 제 역할을 하도록 기도합니다.
  • 회복의 마음: 잘못이 드러났을 때 참회와 회복을 촉진합니다.
👉 적용 포인트: 공동체 안에서 투명성을 높이고, 서로를 보호하면서도 책임을 물을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진실을 사랑하면서도, 그 진실이 사람을 죽이는 무기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공동체는 정의를 요구하되, 정의가 복수와 혼동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도시의 야경과 문서가 놓인 테이블 광경

교회와 우리 삶의 적용

이러한 사회적 사건을 대할 때, 교회는 갈라짐을 조장하는 대신 회복과 치유에 기여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지고, 공동체의 신뢰를 세우는 작은 실천들을 쌓아야 합니다.

  • 가정과 교회에서 정직을 생활화합니다.
  • 공적 토론에서는 겸손과 사실 확인을 우선합니다.
  • 서로의 아픔을 듣고 중보 기도합니다.
👉 적용 포인트: 일상에서의 작은 정직이 사회적 신뢰를 회복합니다.

또한 우리 각자는 책임을 다하는 삶으로 증언해야 합니다. 이는 개인 윤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를 세우는 마음입니다. 우리의 내면은 바로 진실 앞에서 평안해야 합니다.

주님, 우리에게 진실을 분별할 눈과 공의를 실천할 용기를 주소서. 잘못을 고백하고 회복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며, 서로를 정죄하기보다 품고 세우는 마음을 더하여 주소서. 모든 일에 책임을 다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위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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