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의 원칙과 하나님의 공의를 기억하라
참으로 감사한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공직자의 정직과 윤리에 대해 말씀 나누고자 합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더욱 중요해진 주제입니다. 최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코로나19 관련 주식을 다량 보유했다는 의혹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
잠언 11:1 "정직한 저울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나, 속이는 저울은 그가 미워하시느니라."
이 구절은 공직자의 행동원칙뿐 아니라 신앙인의 삶에도 분명한 방향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은 정직과 공의를 사랑하시며, 그것을 따라 사는 자녀들을 기뻐하십니다.
정은경 후보자 측은 배우자의 주식 보유가 법적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국민들이 느끼는 신뢰와 윤리적 부담은 여전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이러한 의혹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자기 성찰을 해야 합니다.
누구를 섬길 것인가: 재물을 겸하지 말라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느니라."
예수님의 말씀은 오늘날 물질과 공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공직자들에게 경각심을 줍니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는 것처럼, 공직자도 개인적인 이익을 추구하며 공공의 선을 이루겠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공동체 속에서 정직의 길
고린도후서 8:21 "우리가 정직한 일을 하여 주 앞과 사람 앞에서 칭찬을 받으려 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며 정직과 투명성을 추구해야 합니다. 공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신앙인은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모든 일이 드러날 것을 기억하며 살아야 합니다.
정은경 후보자와 공직자들을 둘러싼 논란은 단순히 정치적 공격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우리 삶에 적용하기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에서도 공직자의 정직과 윤리적 삶에서 배워야 할 점은 많습니다. 교회 안에서도, 가정에서도, 그리고 직장에서도 중요한 윤리와 정직의 원칙을 세우며 살기를 바랍니다.
첫째, 개인적인 이해관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자신과 공동체의 신뢰를 동시에 지키기 위해 정직의 원칙을 늘 따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