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땅에 새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참으로 감사한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 생명의 은혜를 묵상하고자 합니다. 우리 주변의 삶의 현장과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뜻과 선하심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집니다. 오늘의 말씀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 공장 부지의 재개발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삶과 신앙을 되돌아보는 시간입니다.
성경 말씀으로 본 재생의 은혜
본문: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이사야 43:19)이 말씀은 고난과 방황의 시간을 지나서도 하나님께서 새 것을 주실 것을 약속한 구절입니다. 황폐한 땅과 같은 우리의 삶 속에서도 주님은 새로운 시작을 선포하십니다.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대선제분 공장 부지는 12년 동안 방치되어 있던 공간입니다. 그러나 그 땅이 다시 새롭게 개발되고 지역 사회가 변화될 수 있도록 계획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도 이러한 변화와 성장의 역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버려진 마음, 상처받은 관계도 하나님의 손 안에서 새롭게 재건될 것입니다.
다양한 관점 - 사람들의 시각은 무엇을 말하나
도시재생 사업이라는 의미 있는 사업을 두고도 다양한 시각이 존재합니다.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더 나은 환경 조성의 가치를 언급합니다. 반대로, 원주민의 이주 문제와 과도한 개발로 인해 지역의 정체성이 훼손될 가능성을 염두합니다. 우리 에덴교회 공동체도 서로 다른 입장 속에서 함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실생활에 적용하기
사랑하는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이사야 43장 말씀처럼 우리가 직면하는 폐허같은 상황도 하나님 안에서 새로워질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우리의 삶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 먼저, 자신의 삶에서 방치된 마음이나 행동을 돌아보세요. 작지만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실 수 있도록 믿음으로 하나님께 의탁하세요.
- 주변 사람들과 자주 소통하며 서로의 짐을 나눠야 합니다. 이렇게 하는 행동들은 도시와 우리의 사회를 소생시키는 첫걸음이 됩니다.
- 공동체적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문제를 추가적으로 고민하면서 행동으로 옮깁니다.
결론: 하나님과 함께 일어서기
사랑하는 에덴교회 성도 여러분, 재개발과 도시 정비가 새로운 삶을 예고하듯, 우리의 삶도 하나님이 채워주시는 은혜로 풍성해질 것입니다. 포기했던 꿈과 사랑도, 방치되었던 영혼도 그분의 능력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시간과 뜻에 집중합시다.
에덴교회 공동체가 하나가 되어 지역 사회에 복음의 빛을 전하고, 각자의 삶과 마음속에도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의 삶에 하나님께서 새 일을 시작하시길 기대하며 찬양으로 나아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