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요약1. 하나님은 우리에게 참된 평화를 주시려 하십니다.
요약2. 화해는 개인과 공동체, 민족을 넘어 세상을 회복하는 길입니다.
요약3. 성도는 기도와 실천으로 화평하게 하는 자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요약4. 작은 용서와 섬김이 큰 평화를 만듭니다.
요약5. 교회는 화해의 통로로서 중재와 연대로 증언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저는 우리가 사는 이 땅과 세계의 긴장 속에서도 그리스도가 주시는 평화를 어떻게 붙잡고 살아갈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주변의 소식들이 우리를 흔들 때, 교회는 말씀 안에서 평화를 배우고 실천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1. 평화의 본질과 우리의 소명
- 평화는 단순한 전쟁의 부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이 함께 일어나는 상태입니다.
- 예수님은 화평하게 하는 자를 복되다 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 교회는 믿음 안에서 먼저 화해를 실천하는 곳이어야 합니다.
👉 적용 포인트: 주변 사람과 먼저 손을 내밀어 용서를 구하거나 용서하는 작은 실천을 시작해 보십시오.
“(마태복음 5:9, 개역개정)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2. 화해의 실제: 개인 · 공동체 · 민족
- 개인적 화해: 상처받은 관계를 회복하려면 용기 있는 고백과 용서가 필요합니다.
- 교회 내 화해: 서로 다른 생각과 상처를 품는 교회는 먼저 대화의 장을 마련해야 합니다.
- 공동체와 사회적 화해: 작은 봉사와 연대가 더 큰 신뢰를 쌓습니다.
👉 적용 포인트: 이번 주 한 사람을 정해 먼저 만나 사과하거나 격려하는 실천을 해보십시오.
교회는 가정의 작은 단위에서부터 사회적 관계까지 화해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 흐르는 평화는 이웃으로, 더 넓은 공동체로 번져 나갑니다.
3. 평화와 신앙의 실천적 길
- 기도로 시작하십시오. 중보하는 기도는 우리 마음을 하나님께 열게 합니다.
- 말과 행동을 점검하십시오. 진실한 말과 섬김은 평화를 만든다.
- 연대의 손길을 넓히십시오. 도움이 필요한 자리로 직접 나아가십시오.
👉 적용 포인트: 교회가 정한 기도 제목에 더해 개인적으로 매일 5분간 화해를 위해 기도해 보십시오.
우리는 종종 큰 사건과 소식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지만, 교회의 역할은 변함없습니다. 한 사람의 용서와 한 공동체의 기도가 모여 흐름을 바꿀 수 있습니다. 여행 중인 이방인에게도 식탁을 내어주던 초기 교회의 사랑처럼, 오늘 우리도 작은 자리에서 화해를 실천합시다.
4. 끝으로: 소망을 품고 걸어가자
- 소망은 상황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 화해는 한 번의 이벤트가 아니라 지속적인 삶의 방식입니다.
- 교회는 화해의 통로로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 적용 포인트: 한 달 동안 교회 내 화해 프로젝트(편지쓰기, 합의의 시간 등)를 제안하고 참여해 보십시오.
주님, 분열과 갈등으로 지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화평을 이루게 하시며, 용서와 섬김으로 서로를 세워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구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